물류창고 팬스와 화물차 불법적재 사고

물류창고를 운영하다보면 위치와 접근성 월세 땅값 시설등을 확인하고 입점하게 되는 데 아무래도 그런 위치를 찾다보면 도심의 외각지역 조금은 외진 곳에 운영하게 되는 데 한적한 곳이라 창고주변에는 고양이와 오리떼 들판에 뛰어다니는 종을 알수 없는 들개들이 주변을 어슬렁 거리는 한적한 곳이다.

주로 사건사고라면 겨울에는 눈과 동파인한 미끄러짐으로 인한 안전사고 고양이들이 창고로 창고 문틈 사이사이로 숨어들어와 추위를 달래고 용변을 보고 뒷처리가 없이 주무시고 해뜨면 퇴실 한다던지 하는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

여름에는 모기와 각종 벌레들이 예고 없이 들이 닥친다든지 태풍으로 지붕이 날라가고 장마철 하염없이 비가내려 빗물이 창고로 스며든다던지 하는 일

어떻게 보면 운영상에 있을 수 있는 일이기에 대비책을 마련하고 항상 만반 준비를 하고 있지만 그 이외의 예상치못한 이런 사고들도 생길 수 있다.


농기계를 실고가던 트럭이 마주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트럭밖으로 튀어나온 농기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팬스와 팬스기둥을 파손하였다.


창고 입구의 도로는 차량 두대정도가 다닐 수 있는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포장 도로가 뚫려 있고 창고주위에 팬스가 쳐져있어 CCTV,ADT캡스 센서,각종 창고에 연결되는 랜선들이 팬스를 타고 깔려있어 방범의 역활도 하지만 창고마다 다양한 온라인 장비들이 설비되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물류창고 내에서는 팬스가 전신주의 역활을 하고 있었다.

하루중에 가장 바쁜 오전시간에 '와장창창'소리에 깜짝놀라 확인해 보니

농기계를 실고가던 트럭이 마주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트럭밖으로 튀어나온 농기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팬스와 팬스기둥을 파손하였다.

바빠서 정신없는 와중에 뜻하지 않은 사고까지 생기니 의도치않게 언성을 높이게 되었지만 사과한마디 없는 운전자분께 화도 났지만 바쁜와중에 생긴사고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를 하고 다시 작업을 해야하기에 화를 참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았다.

방범용 팬스가 파손되어 보험처리를 해야하나 비용을 청구해야하나 운전자분과 설왕설레를 하고 있을 때 마침 창고에 와 있던 5t차량 기사분께서 뜬금없이 사고차량운전자분께 자세하게 처리방법을 알려 주셨다.(물어보지도 않았고 계신지도 몰랐는 데)

기둥이 얼마 팬스가 얼마 랜선재설치 작업에 들어가는 비용 얼마 등등 아주 세세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5톤트럭을 몰다보면 이런일이 비일비재하게 생기는 구나'라는 생각에 고마운 마음도 있었지만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