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페이지
외주 제작
장점
깔끔한 디자인
단점
비용
대부분 판매업체에서 상품을 디자인업체에 넘겨주고 잘 만들어달라고 말씀하시는 업주님들이 상당히 많은 데
이럴때가 디자인 작업자가 가장 난감해하고 수정에 있어서도 기준이 없어 작업속도가 더디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또한 상품의 방향성을 잃고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비슷한 상품의 장점들을
그대로 카피하여 상품이 동일한 카테고리에 비슷한 타사상품에 묻혀버려 보기에는
상세디자인이 화려하고 좋을 지 모르나 판매에는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디자인 시안을 하는 방법은 간략하게 요약해 보자면
제품의 장점
타사와의 차별점
상품구매 타겟
강조하는 포인트
문구
제품의 장점 기능 내구성 품질등 다양한 장점들을 부각시켜서
명확하게 다른제품과의 차별점을 기술하여
상품구매층에 대한 타겟을 잡고 디자인이 구매층에 맞게
타사나 다른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제시하여주어 상품페이지의 컨셉을 잡기 쉽게끔 하여준다..
강조하는 포인트는 정확하게 뚜렷하게 상품페이지에 두드러지게 드러나게 한다.
강조한 문구를 서술형으로 표현을 구체화하여 문구를 만들어준다.
온라인 스토어의 진화
쇼셜미디어 마켓을 기점으로 현재는 모바일시장이 모바일 : PC ( 7 : 3 )으로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로 기존 상품등록 기준이 주로 포토샵으로 작업한 상품페이지였다면
현재는 사진과 텍스트를 위주로한 상품페이지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어
스토어팜이나 G마켓 옥션 11번가등 많은 오픈마켓에서 상품페이지를 업로드할 때
판매자에게 소정의 혜택이나 문구가 들어간
사진을 올릴 수 없도록 강제하에 JPG,PNG,GIF로 이루어진 상품페이지들을 등록하지 않게끔 강제하고 있기도 하다.
트랜드나 패션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매장을 연계하여 진행하여 좀 더 다양한 판매사이트나
판매몰에 등록하여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이 도입되었다
(스타일윈도,동대문몰등 매장이 있어야 등록이 가능한 모바일 쇼핑몰 등 광고비를 많이 투자하지 않아도 검색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몰들이 있다.)
텍스트 상품페이지 제작
장점
비용 검색 용량 모바일 최적화
상품페이지를 작업하기 전 컨셉에 기준이 되는 것은 키워드입니다.
텍스트로 상품페이지를 작업하게 되면 메타테그로 인해 검색에 유리해 질 수 있습니다.
주로 블로그에 많이 사용이 됩니다.
META(메타)란, "근원적인 정의 또는 설명"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HTML 에서 MEAT TAG 라고 하면 웹문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특별한 HTML 태그이다.
일반적인 HTML 태그들과는 달리, 메타 태그는 웹페이지의 표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웹문서 제작자의 정보라든지 그 문서가 담고 있는 내용 같은 정보를 제공하며, 그 문서의 내용을 함축적인 키워드로 표시하여 검색엔진들이 로봇을 이용하여 검색 할 때 이 정보를 이용하도록 할 수 있다.
태그의 위치는 <head> ~ </head> 속에 기술한다.
[출처] 메타테그 (meta) |작성자 juchunsa98
카테고리를 세분화해서 거기에 맞는 사이트나 상품페이지등을 분석하고 판매량에 따라 업체별로 분석하여 참조해본다.
카테고리를 세분화하는 것은 키워드를 설정하거나 마케팅 방향을 가름하고 광고비를 최소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카테고리는 오픈마켓이나 쇼셜등 온라인 마켓에서 어떤상품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나
확인해보고 그 카테고리에 맞는 대표키워드를 찾아봅니다.대표키워드는 네이버광고주센터에
도구메뉴를 보시면 쉽게 상품에 맞는 대표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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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상품판매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경험을 토대로 예를 들어보았다.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충전케이블을 지인의 판매 요구에 사장조사를 하게 되었고 20,000여개 업체에서 판매하는 상품군이고
판매가는 적개는 100원~10,000원대로 꽤나 다양한 가격대가 형성되어있는 상품군이다.
이 상품군으로 꽤나 매출을 올리는 온라인업체를 분석하고 또한 판매하려고 하는 동일한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들을 조사해 보니
1개월 판매기간동안 쇼셜에서는 50개정도 오픈마켓에서는 20개정도 판매가 된 제품이었다.충전케이블의 이나
스마트폰악세사리와 같은 제품들은 주로 박리다매(薄利多賣)제품이 주를 이루는
제품군이어서 저정도의 매출로는 스타벅스 커피한잔 값정도 수준의 이윤정도
그나마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순수 제품판매가로 만 따졌을 때 그러하나 고정비 인건비등을
따졌을 마이너스에 인력의 낭비를 느끼게 하는 그런 제품이었다.
그렇다고 판매가도 충전케이블 중에는 가격대가 좋은 제품도 아니었고 디자인은
좀 독특했지만 찾아보면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는 그저그런 제품이었다.
판매해야 할 이유가 없어 진행이 안된다고 통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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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해당제품 재고를 엄청나게 보유한 지인의 판매요구에 결제조건 만을 조정하여 등록만하자라는
생각으로 판매를 진행했던 제품이었다.
썸네일이미지와 상품페이지 디자인을 변경하여 판매를
시작하였는 데 위메프에서 의외의 대박을 치며 승승장구하였고 같은 제품을 판매한 다른 업체도
있었지만 타업체보다 뒤늦게 진행했던 필자의 업체에서만 동일제품을 판매하는
다른업체 대비하여 48000%이상의 판매실적을 기록하였다.
일평균 1200EA
월평균 24000EA
판매를 분석하여 보았지만 딱히 다른 것이 무엇이었을 지는 단순히 썸네일 상품페이지 디자인을 약간 변경하였다는
이유때문이었는 지 어쩌면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저가형 제품을 쓰다가 일회성으로 생각하여
안되면 버리고 바꾸는 형식으로 많이 사용하는 소비자 중 좀 더 내구성이 있는
제품으로 중고가대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있었던 듯
(담당MD와 매출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요인에 대래 분석하여 보았으나 정확하게 이렇다고 할만한 이유를 찾을 수 없어
단순 대표이지미이외에는 달리 없었다.)하였으나 타업체 비해서 유독 필자의 업체가 판매가
되었다는 점은 납득하기가 어려웠다.
딱히 추측하여 보자면 썸네일이나 상품페이지가 타업체보다 좀더 내용과 이미지를 보완하여
마치 대기업에서 만들어진 상세페이지 이미지를 비슷하게 만들어서 좀더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줘
수요가 좀더 탄력을 받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후일담이지만 두달을 위메프등을 통해 10만개이상을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엄청난 재고를 팔아주고 나자
지인은 자신이 타사이트에서 판매해 보겠다고 가져가 판매하기 시작하여 재고가 없어서 못파는 와중에 지인의 사이트에선 번듯하게 판매하고 있음
가끔 뉴스에 나오는 대박집에 월세로 압박하여 어쩔 수 없이 장사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어처구니 없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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